[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날씨가 급격하게 쌀쌀해지면서 추운 겨울의 별미 ‘군고구마’의 계절이 예년보다 빨리 돌아왔다.
이 가운데 고구마를 포함해 감자, 옥수수, 계란, 오징어 등을 즉석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구울 수 있는 ‘다목적 다용도 구이기 원적외선 군고구마 기계’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기기는 사용법이 간편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정면 디스플레이를 잘 갖추고 있어 고객의 발을 멈추게 하는 등 운영자의 편의성과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다목적 다용도 구이기 원적외선 군고구마 기계는 제품이 골고루 익지 않아 덜 익거나 지나치게 많이 구워져 타는 경향이 있는 일반 구이기에 비해 원적외선
군고구마 구이기는 타지 않고 골고루 잘 익는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8개의 히터를 통해 열이 분산돼 타지 않고 깔끔하게 구워진다.
맥반석을 포함한 하부 서랍에서 음식을 구워 상부 포석에 보관 가능하고 상단에 있는 맥반석 위에 디스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해 고급스러움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조리 시 발생하는 구수한 냄새를 통해 매장에 손님을 끌어들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투명 보온 진열장으로 방금 구운 상품의 따끈따끈한
이미지 연출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높일 수도 있다.
아이스칸 관계자는 “다목적 다용도 구이기 원적외선 군고구마 기계는 하부에서 군고구마를 맛있게 굽고 상부의 투명한 보관 통에 보온할 수 있어 보온과 집객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더불어 상품이 과도하게 타지 않아 부스러짐이 매우 적고 하단 부스러기 및 수분 저장 통으로 손잡이를 당기면
분리되어 청소도 매우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어 편의점 군고구마 기계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